김정희 전남도의원 “섬 지역 섬세한 행정 부족” 지적
맘품 지원단 확대, 특수학생 친밀도 프로그램 개발 요청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김정희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5)은 섬 지역 및 취약지역의 진로진학 정책과 교육현장의 섬세한 행정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전날 신안교육청에서 실시한 지역교육지원청(목포, 해남, 영암, 진도, 신안) 행정사무감사에서 “섬 지역이나 취약지역 학생들의 진로진학과 관련해 고등학교뿐 아니라 중학교부터 상급학교 진학의 진로 상담과 프로그램이 절실하다”며 “섬 지역의 교육행정은 일반행정보다 1.5배~2배 더 세심하게 추진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섬 지역 및 취약지역의 차상위계층이나 결손가정을 위해 ‘맘-품 지원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아이들의 성장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주문했다.
아울러 “일반계 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학생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서로를 이해하는 프로그램도 필요다”며 “특수학생들이 일반학생들과 서로 가까워지고 서로 보호해야 하는 ‘특수교육 친밀도 제고 프로그램’ 개발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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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가상 스포츠교실 구축사업 목적 외의 불필요한 하드웨어 구입, 온라인 교과수업 선도학교 사업의 행정편의주의로 사향 낮은 타 지역 업체 제품 구입, 신안지역 교사 연령대별 쏠림현상, 성 비위 및 음주운전에 대한 솜방망이 처분 등을 지적하면서 현장교육의 세심한 행정을 거듭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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