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 신임사장에…유광열 前금감원 수석부원장 유력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유광열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SGI서울보증 신임사장 단독후보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보증보험은 이날 유 전 수석부원장과 김상택 현 서울보증 사장 등 2명에 대한 면접을 진행했다. 후보에 오른 서태종 전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면접에 불참했다.
서울보증은 오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유 전 부원장을 최종 후보자로 결정한 후 공식 선임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열 예정이다.
유 전 부원장은 경제기획원, 재정경제부를 거쳐 기획재정부에서 국제금융정책관, 국제금융협력국장, 금융정보분석원장,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냈고 금감원으로 자리를 옮겨 수석부원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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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서울보증 노조와 금감원 노조는 유 전 부원장 사장 선임에 반대하고 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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