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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보틱스 "임직원들 25만주 자사주 매입"

최종수정 2020.11.10 13:15 기사입력 2020.11.1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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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티로보틱스 는 임직원들이 지난 9일 까지 약 25만주에 이르는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우리사주조합 관계자는 “국내 유일의 중대형 진공로봇업체로서 글로벌경쟁에서 결코 뒤쳐지지 않는 기술력과 신규사업에 대한 진출 자신감이 크다"며 "더구나 최초 상장 주가 대비 하락해 있는 대다 장기적 관점에서 회사 성장 가능성을 볼 때 매입 적기로 판단하고 했다”고 설명했다.

티로보틱스도 우리사주매입 지원에 나섰다. 회사 측은 "회사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고 자사주식을 직접 매입하는 임직원들에게 향후 가치 상승에 따른 이익을 공유하고자 한다"며 "우리사주를 통한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가치 재고 목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티로보틱스 우리사주조합은 지난 9월30일 기준으로 총 4만7100주(0.44%)의 보통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에 추가 취득한 주식으로 우리사주 조합이 보유한 전체 주식은 약 30만주에 그 지분율이 2.7%에 이른다고 말했다. 취득하는 주식은 1년 동안 의무예탁된다.


한편, 티로보틱스는 글로벌로봇 전문 업체로 반도체 및 진공디스플레이용 진공로봇을 전문적으로 생산해 세계1위 장비사에 공급하여 왔다. 최근에는 반도체용 로봇 등 장비를 유럽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와 업체등록하고, 자율이송로봇, 푸드테크 로봇, 보행재활로봇 등 로봇산업분야로의 사업확장에 따른 사업구조의 변화를 꽤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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