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시대, 도서관의 미래는…
주한독일문화원·한국도서관협회 도서관정책토론회 개최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주한독일문화원, 한국도서관협회는 오늘(10일) 오후 3시 ‘평화통일시대, 미래를 준비하는 도서관’을 주제로 도서관정책토론회를 한다. 통일 독일의 도서 관계 경험을 습득하고 남북한 교류·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클라우디아 룩스 전 국제도서관협회연맹 회장이 기조 강연을 한다. ‘도서관 통일에 대한 독일의 경험’을 주제로 도서 관계 통합 경험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발표는 조현성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송승섭 명지대학교 교수, 정진근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는다. 각각 ‘통일인식과 남북 문화교류 방향’, ‘남북 도서 교류의 현재와 미래’, ‘미래를 준비하는 도서관: 저작권법과 제도를 중심으로’ 등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종합토론은 고영만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진행한다. 나용우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윤명희 파주시중앙도서관장, 김기헌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기획실장 등이 참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관객 참여는 최소화한다. 대신 한국도서관협회와 주한독일문화원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통역으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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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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