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 광명융합기술교육원 전경

폴리텍 광명융합기술교육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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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폴리텍대학이 디지털 뉴딜을 이끌어갈 청년층 대상 '융합기술원'을 경기도 광명시에 개원했다.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은 10일 열린 '폴리텍 광명융합기술교육원' 개원식에 참석했다. 이 행사에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해 임오경, 양기대 국회의원 및 박승원 광명시장,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 이석행 폴리텍 이사장 등이 자리했다.

폴리텍 융합기술교육원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졸 청년층을 대상으로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직업교육훈련을 전담한다. 청년층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교통이 편리한 도심에 있으며, 2016년 분당에 이어 광명에 두 번째 도심형 공공 직업교육훈련시설이 들어섰다.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은 미래 유망산업 분야 ▲데이터분석 ▲전기에너지시스템 ▲바이오융합시스템 ▲3D제품설계 ▲증강현실시스템 등 5개과에서 각 20명씩 연간 100명을 양성하게 된다.

박 차관은 "앞으로도 디지털 뉴딜을 이끌어 갈 현장 실무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디지털·신기술 분야에 대한 사람 투자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광명융합기술교육원 등 우수한 직업훈련 기반시설을 지역 시민들에게도 개방·공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석행 폴리텍 이사장은 "교육원이 디지털 뉴딜의 미래를 열어갈 직업교육의 중요한 이정표로서 직업교육 혁신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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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은 내년 2월까지 2021학년도 직업교육 훈련과정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을 포함해 전국 35개 캠퍼스 178개 학과에서 5605명을 선발한다. 모집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입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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