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12일 한일 콘텐츠 비즈니스 온라인 포럼 개최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오는 12일 한일 협업과 글로벌 진출을 주제로 '2020 한일 콘텐츠 비즈니스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드라마 등 5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 콘텐츠기업 대표들이 연사로 나선다.
박승룡 콘텐츠진흥원 해외사업본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집콕'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우리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일본에 불고 있는 한류 재점화 현상은 물론 앞으로 한일 협업의 가능성을 도모하는 중요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오는 10일 오후 12시까지 포럼 운영사무국 누리집(https://kissent.jp/answers/contentbusinessonlineforum/new)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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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6~17일 열리는 '온:한류축제(ON:Hallyu Festival)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연계해 카카오재팬, 산리오, 유넥스트, 크런치롤 등과 온라인 비즈니스 매칭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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