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화폐사랑 UCC 공모전' 수상작 8편 선정
현금사용 선택권 보장 주제에 관심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한국은행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화폐사랑 UCC 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총 8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한은은 위조지폐 제작과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바르고 깨끗한 화폐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화폐사랑 UCC 공모전'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7회째로, 지난 6월29일부터 8월28일까지 열렸다.
공모 결과 총 86편의 응모작 중 현금사용 선택권 보장을 주제로 한 '계산해 주세요!' 동영상(김호일 팀)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우수상(2편)은 동전 다시 쓰기를 주제로 동영상을 출품한 '한국 다람쥐'팀과, '땡그랑 세 푼'팀이 각각 수상했고, 이 밖에 웹툰 1편을 포함한 5편의 작품이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동영상 부문 외에 웹툰 부문이 새롭게 추가됐고, 응모 주제에는 '현금사용 선택권 보장'이 추가됐다. 올해 처음으로 주제에 포함된 '현금사용 선택권 보장'에는 가장 많은 32편(37.2%)이 출품돼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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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들은 상장과 상금(대상 300만원, 우수상 200만원, 장려상 100만원)을 받게 된다. 수상작은 한은 홈페이지 및 유투브 채널에 공개된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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