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바이오 빅데이터 대상] 혈장치료제 개발 성공땐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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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GC 녹십자 녹십자 close 증권정보 006280 KOSPI 현재가 135,8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1.24% 거래량 48,091 전일가 137,5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임상 3상 투여 완료 갤럭스·GC녹십자, 자가면역질환 항체 신약 공동개발 착수 GC녹십자 美 자회사, 면역글로불린 응집 특성 연구 결과 NHIA 2026서 발표 와 연결지어 자주 언급된 키워드는 치료제, 혈장, 백신, 개발 등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국내에서 가장 먼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혈장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어서다.
이 치료제는 감염 후 완치된 이의 혈액 가운데 혈장을 수집한 후 면역원성을 갖춘 항체를 추출해 만든다. 신종 감염병이 유행했을 때 상대적으로 재빨리 개발 가능한 치료제로 꼽히며 현재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이 회사는 혈액제제 제품ㆍ상품 매출이 3분의 1이 넘는 등 원래 혈액제제와 관련해선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코로나19가 장기 국면으로 접어든 후 일반 시민 사이에서도 치료제나 백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개발 과정도 주목을 받고 있다. 관련 키워드로 임상, 임상시험, 환자, 항체 등이 상위권에 오른 것도 이런 배경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개발에 성공할 경우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혀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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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역시 이 회사를 상징하는 키워드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백신은 통상 개발이 어렵고 수익성을 확실히 담보하기 힘들어 제약바이오기업도 선뜻 손대지 않는 분야다. GC녹십자는 인플루엔자ㆍ수두 백신을 주력으로 하며 코로나와 관련해서도 범용 백신을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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