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덕, 신세계百 강남점에 첫 팝업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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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close 증권정보 031430 KOSPI 현재가 14,300 전일대비 560 등락률 -3.77% 거래량 144,255 전일가 14,86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소비심리 위축에도 옷은 산다…패션업계, 4분기 이어 1분기도 반등 돌체앤가바나 뷰티, 색조 힘입어 59% 성장…신제품 출시로 수요 확대 [K자형 소비시대]②중간의 실종…무너진 중산층 이 수입판매하는 이탈리아 패딩 브랜드 세이브더덕이 본격적인 패딩 시즌을 맞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4층에 브랜드의 첫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신세계 강남점 4층 신관 에스컬레이터 인근에 위치한 팝업 매장에서는 브랜드의 메인 라인인 ‘아이콘즈 라인’을 비롯해 100%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리사이클드 라인’, 혹독한 추위를 대비해 보온성을 높인 ‘아틱 라인’ 등 전 컬렉션을 판매한다.

이번 팝업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으로 여성용 아이리스 숏 펄 그레이 색상과 기가 숏 브라운 색상, 남성용 기가 숏 브라운 색상과 마이트 숏 블루블랙 색상 등 인기 제품 4종을 선보인다.


세이브더덕은 모든 패딩 제품에 동물 깃털 대신 브랜드의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신소재 플룸테크를 주요 충전재로 사용한다. 플룸테크는 다운과 같은 보온성과 부드러움, 가벼움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다운 패딩에 비해 건조속도가 빠르고 집에서 손쉽게 물세탁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세이브더덕은 첫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팝업 운영 기간 동안 전 제품을 10% 할인 판매한다. 또한 모든 구매 고객에게 유기농 면 소재의 한정판 에코백을 증정하며 ‘아틱 라인’ 구매 고객에게는 타이벡 소재로 제작한 더스트백을 추가 증정한다.


고객들의 눈길을 끄는 볼거리도 마련했다. 팝업 매장에 브랜드를 상징하는 대형 오리를 설치하고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오리 피규어들을 비치해 ‘인증샷’을 남기기 좋아하는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했다.


이 외에도 세이브더덕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의 ‘오리’ 페이스 필터를 활용해 사진을 찍은 뒤 포스팅하면 일 20명 선착순으로 한정판 그립톡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세이브더덕 관계자는 “론칭 직후부터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입어보고 구매하고 싶다는 고객들의 요청이 쇄도해 이번 팝업스토어를 열게 됐다”면서 “좀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해볼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전국 주요 핵심 상권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이브더덕은 지난 8월 자체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론칭했으며,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 가치 소비 트렌드와 맞아 떨어지면서 지난달 온라인 매출이 전월 동기대비 237% 신장하며, 월 목표 매출을 182% 초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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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학대나 착취가 없는 브랜드의 컨셉에 걸맞게 모든 제품에 동물 유래 성분을 사용하고 있지 않으며, 재활용 원료를 활용하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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