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선 과기정통부 차관 "건강한 연구 문화 확립해야"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4일 건강한 연구실로 선정된 서울대학교 산업환경보건 연구실을 찾았다. 정부는 올해부터 젊은 과학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건강한 연구실 포상을 하고 있다. 올해는 총 6개 연구실이 선정됐다.
서울대 산업환경보건 연구실은 석면의 유해성 평가와 무독화 방법, 미세먼지의 발생원에 관한 연구 등 작업자가 일하는 일터 및 환경에서의 건강유해인자를 평가하고 이를 개선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 연구실은 안전관리에 힘써 과기정통부가 선정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3회 연속 선정됐으며 친목 도모를 위한 수련회, 정기 학생 상담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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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차관은 이날 열린 '건강한 연구실' 현판 제막식에 참석하고 연구실 구성원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그는 "미래의 주역인 젊은 과학자가 행복하게 연구하고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연구 환경의 주축인 연구실 단위에서의 건강한 문화 확립이 전제돼야 한다"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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