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사업 주도했던 이상완 전 삼성전자 사장 별세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삼성전자의 액정표시장치(LCD) 사업을 이끌었던 이상완 전 삼성전자 사장이 별세했다.
업계에 따르면 이 전 사장은 3일 새벽 1시 경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고인은 암 투병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6일 오전 7시, 장지는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묘지이다.
이 전 사장은 지난 1993년부터 2008년까지 15년간 삼성전자에서 LCD 사업부를 이끌어 글로벌 분야로 이끈 일등 공신으로 알려졌다.
당시 상무였던 이 전 사장은 12.1인치를 표준 크기로 추진해 도시바 등 글로벌 노트북 제조사에 공급해 실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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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2005년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회장을 맡았고,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2005 공로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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