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판매, 4개월만에 1만대 회복...10월, 올 들어 최대 실적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쌍용자동차가 지난 10월 내수 7612대, 수출 2585대를 포함 총 1만197대를 판매해 올해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이같은 실적을 공시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내수는 티볼리 에어 출시에 따른 티볼리 판매증가 및 올 뉴 렉스턴의 사전계약에 따른 계약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모델 출시에 따른 일시적 생산조정으로 전년 동월 대비 5.4% 감소세를 나타냈다.
반면 수출은 올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59%, 전년 동월 대비 2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실적은 수출 상승세에 힘입어 지난 6월 이후 4개월 만에 1만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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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관계자는 내수에 대해 "올 뉴 렉스턴의 정식 출시가 이달 4일로 예정되어 있는 만큼 7월 이후 계속되어 왔던 판매 회복세는 계속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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