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소상공인의 날 기념 응원 이벤트 실시

배민 "동네 사장님 응원하고 쿠폰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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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준)은 음식을 주문하면서 동네 식당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할인쿠폰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배민 앱에서 주문 시 요청사항에 '오늘도 파이팅하세요', '덕분에 맛있게 먹겠습니다', '노고에 감사합니다' 등 응원의 한마디를 자유롭게 남기면 된다. 배민은 이날부터 소상공인의 날인 5일까지 메시지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배민 할인쿠폰 5000원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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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규 우아한형제들 제휴협력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장님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소상공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는 기념일인 소상공인의 날을 널리 알리고, 고객과 소상공인이 감사의 마음을 주고받으며 교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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