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사이
백령도부터 황사 영향 받을 듯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하고 있는 20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서 바라본 도심이 미세먼지에 싸여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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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21일 세종과 충남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 중인 가운데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시 대기환경정보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서울 중구 미세먼지는 57㎍/㎥, 초미세먼지는 29㎍/㎥로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다.

전날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 고원에서 발생한 황사는 이날 늦은 밤 혹은 다음 날 새벽 백령도부터 중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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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등의 영향으로 22일은 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과 대전·세종·충북은 오전에, 강원권·호남권·제주권은 오후에, 영남권은 밤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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