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 미세먼지 농도 '나쁨'…중국 내몽골 황사 영향 미칠 듯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사이
백령도부터 황사 영향 받을 듯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21일 세종과 충남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 중인 가운데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시 대기환경정보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서울 중구 미세먼지는 57㎍/㎥, 초미세먼지는 29㎍/㎥로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다.
전날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 고원에서 발생한 황사는 이날 늦은 밤 혹은 다음 날 새벽 백령도부터 중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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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등의 영향으로 22일은 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과 대전·세종·충북은 오전에, 강원권·호남권·제주권은 오후에, 영남권은 밤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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