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반려나무 분양‥1000만그루 나무심기 사업 일환
시민의 숲과 동천 그린웨이에 식재된 나무 반려나무로 분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가 1000만그루 나무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0일까지 ‘1000만그루 나무심기 반려나무 분양’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반려나무 분양은 코로나19 시대에 시민들에게 녹색 휴양과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의 숲 2곳(조곡동, 연향동)과 풍덕동 동천 그린웨이에 식재된 이팝나무, 편백나무 등 15종 500주를 시민들에게 반려나무로 분양한다.
반려나무 분양 신청은 전자우편, 방문, 우편, 1000만그루 나무심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위치 및 수종별 선착순으로 분양할 계획으로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 또는 1000만그루 나무심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반려나무는 분양받은 시민들이 나무를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전문가를 초빙하여 매년 2회 이상 제초, 퇴비주기, 가지치기 등 반려나무 관리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대비해 도시 전체를 정원으로 가꾸어 나가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반려나무를 심고 가꾸어 나가는 1000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28만 시민 모두가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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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순천시는 1000만그루 나무심기 활성화를 위해 홈페이지를 만들어 시민들이 직접 심고 관리하고 있는 반려나무를 홈페이지에 등재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으며, 1000만그루 나무심기 관련 자료를 등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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