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디지털헬스케어 특별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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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에서 ‘디지털헬스케어 특별관’을 열어 미래 헬스케어 시장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과기정통부는 오늘 21일 열리는 디지털헬스케어 세미나에서 ‘의료 인공지능’의 방향을 제시하고 ‘닥터앤서’와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의 연구개발 성과를 전시할 예정이다.

닥터앤서는 과기정통부와 민간이 지난 3년간 총 488억원을 투자해 국내 26개 의료기관이 참여해 개발한 인공지능(AI) 정밀 의료 소프트웨어다.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P-HIS)은 과기정통부와 복지부가 공동으로 5년간 총 308억원(정부 약 200억원, 민간 약 108억원)을 투자한 시스템이다.


송경희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국산 ‘인공지능 정밀의료 소프트웨어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정보통신기술(ICT)과 의료’의 융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국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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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는 대한병원협회가 개최하고, 과기정통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2003년부터 매년 개최돼 15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코로나 이후와 미래의료'를 주제로 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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