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일 신규확진 76명…나흘째 두자릿수(상보)
중앙방역대책본부, 10일 0시 기준 국내현황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19일 확인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6명으로 집계됐다. 수도권과 부산 병원의 집단발병으로 추가 환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최근 나흘 연속 100명 아래로 환자가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한 국내현황을 보면, 국내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되는 환자가 50명이며 해외유입 환자는 26명으로 파악됐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하향한 지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 15일 하루를 제외하고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15일에는 부산 요양병원에서 다수 신규 환자가 나오면서 하루 110명이 신규 확진됐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4명(해외유입 3명 포함, 이하 동일), 부산이 15명(1명), 경기 18명(3명) 등 병원발 집단감염이 불거진 지역에서 추가로 신규 환자가 나왔다. 인천에서 5명, 광주와 대전ㆍ충남ㆍ경북에서 각 2명씩 확진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의 경우 아시아권(중국 제외)이 15명이 가장 맣고 유럽이 7명, 아메리카가 3명, 아프리카가 1명이다. 검역단계에서 찾은 확진자가 12명, 나머지 14명은 지역사회에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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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환자는 78명으로 하루 전보다 1명 늘었다. 어제는 숨진 이가 없어 국내 누적 사망자는 444명으로 하루 전과 같다. 국내 누적 확진자는 2만5275명이며 현재 격리돼 치료중인 환자는 1463명으로 전일보다 소폭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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