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관내 최고층 건축물 ‘안전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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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임종복)가 고층 건축물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광산소방서는 지난 12일 고층 건축물 화재예방 및 자율안전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관내 최고층 건축물인 힐스테이트 리버파크 오피스텔(43층)을 대상으로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8일 울산에서 발생한 33층짜리 주상복합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고층 건축물 화재 발생 시 막대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사전에 건축물 구조 및 소방활동 여건 등을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유지·관리 확인 및 정상 작동 여부 ▲울산 화재 사례 전파 ▲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요령 지도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및 당부사항 전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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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서장은 “고층 건축물 화재는 기상 영향 및 공간적 한계로 인해 소방활동 시 어려움이 있다”며 “최적의 현장 대응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화재예방활동 및 맞춤형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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