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대 무형자산 집중 분석…신한금투, '무형시대 0>1 ZERO' 보고서 발간
무형자산 경제적 효과와 의의 400페이지 걸쳐 분석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가 무형자산을 면밀히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신한금투는 이 같은 '무형시대 0>1 ZERO'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약 400여페이지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앞당겨진 무형자산 시대를 총 4장에 걸쳐 다뤘다.
무형시대 정의, 무형자산의 형태, 가치산정법, 위험 요소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무형자산의 경제 효과와 의의를 자세히 살펴보겠다는 취지다.
대표적인 무형자산의 형태는 네트워크 효과, 지식재산권, 종합플랫폼, 기술력, 밸류체인 확장, 파이프라인, 팬덤, 트렌드, 생산 금융 등으로 구분했다. 무형자산은 거래가 제한적인 만큼 가격 산정이 어려워 이를 평가하기 위한 여러 논의를 소개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신한금융투자 고객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저금리, 저물가가 고착화되며 유형자산의 상대 매력은 저하되고 있고, 미국 S&P500 지수에서 무형자산을 기반으로 하는 IT, 플랫폼, 헬스케어 기업들이 차지하는 시가총액 비중은 60%까지 높아졌다"며 "이 보고서가 보이지 않는, 형태가 없는 새로운 세상인 무형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분들에게 나침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