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유럽산 보드카와 럼, 진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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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 증가에 이어 집에서 다양한 칵테일을 직접 제조하는 '홈바'족도 늘어나고 있다.


홈플러스는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올해 2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테킬라, 보드카, 위스키, 진 등 칵테일 관련 주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신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외부 활동이 어려워지고, 해외 여행이 불가능해지자 집에서 직접 칵테일을 제조해 해외에 와 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이런 ‘홈바족’ 증가 트렌드에 맞춰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칵테일로 즐기기 좋은 ▲니코브 보드카 ▲진 가드 ▲네그리타 화이트 럼을 새롭게 판매한다.

‘니코브 보드카’와 ‘진 가드’, ‘네그리타 화이트 럼’을 생산한 제조사 ‘바디넷(BARDINET)’은 1857년 프랑스 브루고뉴에서 탄생한 170년 역사의 프랑스 대표 주류전문기업으로 위스키, 리큐어, 진, 보드카, 테킬라, 브랜디 등 다양한 주류 카테고리의 상품을 생산하며 전 세계적인 주류 전문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니코브 보드카’(알코올도수 37.5%)는 곡물에서 나오는 독특하고 개성있는 향이 균형감 있게 잘 표현됐으며, 700ml 한 병에 9900원이라는 가격으로 가성비까지 뛰어나다.


‘진 가드’(알코올도수 37.5%)는 투명함 속에 향나무와 오렌지꽃의 풍부한 향과 부드러운 맛이 특징으로, 합리적인 가격(9900원) 가격에 소다나 토닉워터 등의 탄산수와 믹스하기 좋다.


‘네그리타 화이트 럼’은 달콤한 과일과 시트러스향이 주는 복합적인 맛이균형감을 이루고,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애플민트, 레몬, 토닉워터, 라임주스를 이용해 모히또로 즐기기에 최적화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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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열 홈플러스 차주류팀 바이어는 “코로나19로 외출이 꺼려지는 요즘, 집안에서 나만의 칵테일이나 하이볼 등을 직접 제조해 즐기는 것을 선호하는 ‘홈바족’이 늘고 있다”며 “이 같은 추세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간편하게 각 가정에서 칵테일이나 모히또 등을 만들 수 있는 신상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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