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에스메디 은 에이프로젠KIC의 2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현금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총 300억원 규모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45.79%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전환사채권 투자를 통한 자금 운용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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