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올해 노벨평화상의 영예가 세계식량계획(WFP)에 돌아갔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벨위원회는 "분쟁으로 고통받은 지역에서 평화를 위해 WFP가 노력해 왔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나오기 전 최고의 백신은 기아 대응"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12월 노르웨이 오슬로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AD

올해 노벨 평화상 후보로는 개인 211명과 기관 107곳 등 318명이 올랐다. 이는 역대 4번째로 많은 후보 수다. 2016년이 376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만 후보명단은 일반에 공개되지 않으며 50년간 비밀에 부쳐진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