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등 급격한 확산세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4만명에 육박하며, 일일 기준 최대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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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WHO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만8779명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일 최대 확진자 33만340명보다 늘었다.

인도 신규 확진자가 7만852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브라질이 4만1906명, 미국이 3만8904명 증가했다.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 등에서도 증가세가 확인되고 있다. 이날 국가별 집계가 끝나지 않은 상황(한국시간 오전 6시40분 기준)에서도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30만2702명을 기록중이다. 전날에는 신규 확진자가 34만3793명으로 집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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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프랑스(1만8129명)와 영국(1만7540명), 러시아(1만1493명), 네덜란드(5822명) 등 유럽 국가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가파르게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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