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한국 외교관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뉴질랜드인 피해자 측이 6일 국정감사에서 이 사건을 제대로 조사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피해자를 지원하는 루이스 니콜라스씨는 이날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이번 주 한국 국회가 국정감사를 통해 이 사건을 조사할 예정인데 외교관 A씨가 뉴질랜드로 돌아오는 결과로 이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외교관 A씨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세우려고 한 국회의원들의 노력은 칭찬할만하다"며 "한국이 외교관 A씨의 행동에 대해 질문하고 진실을 찾기를 원한다는 것은 훌륭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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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한국이 당시 상황에 대한 피해자 입장을 듣지 않으면 진실을 결코알 수 없다는 게 문제"라고 강조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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