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 날 흉기 휘둘러 매형 살해한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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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은영 인턴기자] 추석 연휴 첫날인 20일 아산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매형을 살해한 60대 남성 A 씨가 붙잡혔다. A 씨의 누나도 흉기에 찔려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30일 낮 12시 18분경 흉기를 휘둘러 매형을 살해한 혐의로 60대 후반 A 씨가 긴급 체포됐다.

현장에 함께 있던 누나도 흉기에 찔려 대전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현장에 A 씨와 매형, A 씨의 누나가 함께 있었으며 누나 부부는 추석을 앞두고 A 씨를 찾아와 함께 술을 마셨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경찰은 '심한 말다툼이 벌어지고 있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A 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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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만취 상태로 유치장에 입감된 A 씨가 술이 깨면 전후 상황을 조사할 계획이다.


최은영 인턴기자 cey12148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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