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상동면행정복지센터 관계자가 방역꾸러미를 취약계층 집 앞에 비대면(언택트)으로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김해시)

김해시 상동면행정복지센터 관계자가 방역꾸러미를 취약계층 집 앞에 비대면(언택트)으로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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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 김해시 상동면행정복지센터는 4일 관내 기초수급 93가구 115명에 대해 방역꾸러미를 전달했다.


김해시 상동면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김해지역에 광범위하게 퍼짐에 따라 취약계층이 스스로 방역물품을 구매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상동면행정복지센터가 긴급하게 방역꾸러미를 구입했다. 미리 연락해 집 앞에 꾸러미를 두고 받았는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비대면(언택트)으로 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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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욱 상동면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저소득 취약계층은 심리적으로 더 어렵기 마련이다. 재난시에 행정이 더욱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항상 챙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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