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 ‘1분 살균’ 휴대용 스틱 전해수기 출시
전용 캡슐 보충액, 1분 만에 99.9% 살균수 생성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파나소닉코리아는 1분 만에 유해 세균 99.9%를 박멸하는 휴대용 스틱 전해수기(DL-SP006K) 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파나소닉의 휴대용 스틱 전해수기는 전용 원데이 캡슐 보충액을 전기분해해, 살균과 탈취가 가능한 전해수를 만드는 휴대기기다. 독자 기술력으로 만든 원데이 캡슐 보충액은 소금과 물만으로 구성된 초저농도의 정제 식염수이며, 캡슐 보충액 하나로 40~60회 분사가 가능하다.
기기에 전용 캡슐 보충액을 투입 후 작동 버튼을 누르면 전기분해가 시작되며, 1분 만에 만들어진 전해수를 살균과 탈취를 원하는 곳에 뿌리면 된다. 비인화성, 무알콜 휴대용 스프레이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가정, 사무실, 여행지 등 다양한 곳에서 안심하고 살균할 수 있다.
외관과 달리 성능은 강력하다.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균, 칸디다균 및 살모넬라균과 같은 유해 세균을 1분 만에 99.9% 살균할 뿐만 아니라, 암모니아 등 각종 생활악취 및 유해가스를 98% 이상 제거한다.
해당 제품은 미국 식품 의약국(FDA) 승인 기관인 바이오톡스텍(Biotoxtech)으로부터 자극성 테스트 검증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제조된 살균수는 식품의약안전처가 고시한 적정 살균수 농도인 200ppm 이하를 준수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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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관계자는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강력한 세균 박멸 기능을 갖춘 휴대용 스틱 전해수기가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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