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설계사 대면 영업 위축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일주일 더 연장한 28일 서울 노원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빛가온교회 교인과 방문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AD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보험설계사 대면 영업도 사실상 중단된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 손해보헙협회는 전 회원사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업무 협조를 요청했다. 이 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 8일간 보험설계사들 대면 영업을 최대한 자제시켜달라는 내용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9일 생명·손해보험협회 등과 회의를 열어 거리두기 강화 기간 동안 보험설계사 영업 중단까지 검토했으나 업계의 자발적인 협조로 결론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우선 보험사에게 업권 내 감염이나 전파를 막기 위해 집합 형태로 이뤄지는 모임과 회의, 교육을 금지해달라고 권고했다. 특히 감염에 취약한 고령층을 상대로 한 대면영업은 금지된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발생한 설계사나 대리점에는 즉각 영업 중단을 중단하라고 안내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