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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서훈-양제츠 회담 종료, 상승 재료 사라지자 화장품주 ↓

최종수정 2020.08.24 09:28 기사입력 2020.08.2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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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중국 고위급 인사의 방한 소식에 반짝 상승했던 국내 화장품 관련주들이 지난 22일,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원의 회담이 끝나자 상승 재료 소멸로 다시 하락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잇츠한불 은 이날 오전 9시2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34% 하락한 2만9700원에 거래됐다. 잇츠한불은 양제츠 방한 기대감에 지난 19일에는 24.27% 급등하며 장을 마치는 등 13일 종가 기준 2만9950원에서 19일 종가 3만6350원까지 가파르게 상승했지만, 이후 상승 모멘텀이 소멸되면서 '양제츠 효과'로 인한 상승분을 모두 뱉어냈다. 주가는 다시 상승 이전 수준인 2만9000원대로 내렸다.

토니모리 역시 전 거래일 대비 6.51% 떨어진 9910원에 거래됐으며 한국화장품은 5.07%, 한국화장품제조 는 7.13% 하락했다.


아모레퍼시픽 도 하락세다.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 대비 2.30% 떨어진 17만원에 거래됐다.


반면 LG생활건강 은 전 거래일 대비 0.19% 상승한 156만6000원에 거래됐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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