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중국 고위급 인사의 방한 소식에 반짝 상승했던 국내 화장품 관련주들이 지난 22일,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원의 회담이 끝나자 상승 재료 소멸로 다시 하락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잇츠한불잇츠한불22632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1,470전일대비110등락률+0.97%거래량40,337전일가11,360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특징주]中 관광객 돌아올까…화장품주 ‘급등’[마켓ING]중국 방역 완화에 날아오른 화장품株잇츠한불, 352억원 화장품 공급계약 해지close
은 이날 오전 9시2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34% 하락한 2만9700원에 거래됐다. 잇츠한불은 양제츠 방한 기대감에 지난 19일에는 24.27% 급등하며 장을 마치는 등 13일 종가 기준 2만9950원에서 19일 종가 3만6350원까지 가파르게 상승했지만, 이후 상승 모멘텀이 소멸되면서 '양제츠 효과'로 인한 상승분을 모두 뱉어냈다. 주가는 다시 상승 이전 수준인 2만9000원대로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