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뿌리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 수요 조사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은 뿌리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의 수요를 오는 24일까지 조사한다고 20일 밝혔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용접, 표면처리, 소성가공, 열처리 등 완제품 생산을 위한 기초 공정산업을 일컫는다.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산업분야여서 ‘뿌리산업’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뿌리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해당 분야의 선도기업이 친환경, 스마트, 비대면으로 대변되는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정 효율화 연구개발(R&D), 기업 수요 맞춤형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초기(1~2단계, 2015~2020년) 단계에는 금속 소재 관련 산업으로 대상이 한정돼 있었으나 최근 정부의 정책 변화에 따라 플라스틱, 고무, 세라믹, 탄소, 펄프의 5개 소재산업이 추가됐다. 이에 관련 공정기술도 기존의 6개에서 14개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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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관계자는 “24일까지 전개되는 뿌리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 수요 조사를 통해 자격 요건을 갖춘 지역 내 우수 선도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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