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학생·교직원 누적 240명…714곳 등교 조정
학생 200명·교직원 40명
하루 사이 학생 40명 확진
교직원 10명 늘어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이틀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한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과 교직원 수도 크게 늘었다.
교육부에 따르면 20일 기준 오전 10시 5개 시도 714개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가 등교 수업일을 조정 중이다. 전날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는 689개교였다. 새롭게 등교 일정을 조정한 학교는 33개교이며 8개교는 방학으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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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체육시설 관련 고등학생 19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학생 확진자 수가 하루 사이 40명(0시 기준)이 늘었다. 가족 간 감염도 잇따르고 있다. 이로써 5월20일부터 누적 확진자 학생 수는 200명을 기록했다. 교육부는 "(확진자가 발생한) 해당 시설은 지자체 소관 체육시설로 학원법에 근거한 학원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전날 대비 확진자가 10명 늘어난 교직원은 누적 확진자 수 40명으로 집계됐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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