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준 전남도의원, 나주 다시면 수해 지역 찾아 구호 물품 전달
이 의원 “수해와 폭염, 이중고에 도움 되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이민준 전남도의원은 지난 19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나주시 다시면을 찾아 선풍기 40대 등 수재 구호 물품을 김화영 다시면장에게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7일과 8일 집중호우로 다시면 일대는 가흥리에서 복암리 구간 문평천 일부가 붕괴해 주변 농경지 530ha가 잠기고 농작물과 가축 등 피해를 봤고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이민준 의원은 침수가 발생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현장을 확인하고 복구 상황을 점검하는 등 피해 복구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이 의원은 이재민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기도 했다.
이민준 의원은 “집중호우가 끝난 뒤 바로 무더위가 시작되었지만, 수해로 가전제품들이 침수되어 이재민들의 안전이 우려된다”며 “무더운 날씨로 복구 현장에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수재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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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하루빨리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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