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주민 참여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문인)는 오는 26일까지 ‘2020 하반기 생동감학교’에 참여할 주민모임 17곳과 ‘생활의 지혜 교실’을 이끌어갈 주민강사 3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시간·공간적 제약으로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생동감학교는 북구 평생학습관에 등록된 강좌와 강사를 선택해 신청하면 해당 강사가 주민모임을 찾아가 강의를 실시한다.
생활의 지혜 교실은 자신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역량 있는 주민강사를 모집해 바리스타, 미용 등 다양한 생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민 10인 이상 소모임 또는 자신만의 재능을 가진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북구청 교육지원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북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소양을 쌓고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재능을 기부하는 등 배움의 선순환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