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1억원 전달
집중호우 복구 및 이재민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임직원 성금 등 전달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직원들이 지난 12일 기록적인 폭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전남 곡성군 신리마을에서 침수가구 세척 등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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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장기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기 안성시, 강원 철원군, 충북 충주시ㆍ제천시ㆍ음성군, 충남 천안시ㆍ아산시 등 7개 지역과 부산 지역 피해복구를 위해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 등 1억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유례없이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캠코는 국가경제의 든든한 안전판 역할과 더불어, 어려운 이웃들의 희망을 지키고 재기를 돕는 일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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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는 기업자산 매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개인 연체채권 매입, 국?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등 코로나 극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거주하는 채무자에게 6개월간 원금상환을 유예하는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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