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번엔 유흥주점발 n차 감염'…광주광역시서 확진자 발생
[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유흥주점발 n차 감염으로 추정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 지역 누적 환자가 247명으로 늘었다.
20일 광주시와 전남도 등에 따르면 북구에 사는 10대 초등학생 A양이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247번째 확진자가 됐다.
A양은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인 광주 226번의 환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지난 12일 처음으로 발생한 뒤 n차 감염자까지 합쳐 모두 2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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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현재까지 유흥업소 영업장 방문자와 접촉자 등 1천900여명을 검사했지만 여전히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이 많다고 보고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행정조치를 발동했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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