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신이문역 인근, 990가구 공동주택 만든다…공공임대 426가구 포함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서울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 인근에 공공임대주택 426가구를 포함, 990가구 규모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19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동대문구 이문동 168-1 일대 신이문 역세권 공공임대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지는 '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건립 및 운영기준'에 따라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 1차 역세권으로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대상지 2만4592.3㎡에 지하 4층~지상 31층 규모 990가구(공공임대주택 426가구) 공동주택을 건립하고 지역에 필요한 어린이집, 청소년시설, 도서관도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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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으로 신이문역 일대의 역세권 기능 활성화 및 주거환경 개선,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에 따른 서민주거 안정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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