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단지 조성사업·함양군 볼링장·공공체육시설 등 스포츠 메카 발돋움

함양 스포츠파크 전경

함양 스포츠파크 전경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이 추진 중인 체육 인프라 사업은 종합운동장과 고운체육관, 국민체육센터 등 기존 체육 인프라에 함양스포츠단지 조성사업(2단계)가 본격 추진되고 있다.


서부 경남 스포츠 거점 함양스포츠단지 조성사업은 시설면적 21만480㎡에 총사업비 333억원(국비 133억원, 지방비 2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 중 하나다.

지난 2016년부터 축구장 2면, 족구장, 주차장, 본부석, 기반시설 등 함양스포츠단지 조성 1단계 사업이 추진됐으며,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어 2단계 사업이 지난해 6월 지방재정투자심사 조건부 승인을 받고 본격 추진을 앞두고 있으며, 다목적체육관·야구장·궁도장·골프 연습장 등을 2024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함양군 볼링장 개장식

함양군 볼링장 개장식

원본보기 아이콘



함양군민 핫플레이스 함양군 볼링장


군민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체력증진을 위한 볼링장이 문을 열었다.


12레인 규모로 만들어진 함양군 볼링장은 개장 1개월 동안 3417명의 이용객이 찾는 등 하루 평균 130여명이 찾는 함양군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2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공사를 진행하여 전체면적 1144㎡ 12레인에 사무실과 남녀탈의실, 화장실 등 시설을 갖췄다.



함양 스포츠파크 조감도

함양 스포츠파크 조감도

원본보기 아이콘


효율적인 공공체육시설 운영


경남 함양군 11개 읍면의 공공체육시설은 모두 55개소이다. 종합운동장 2곳, 체육관 3곳, 축구장 7곳, 족구장 7곳, 게이트볼장 20곳, 테니스장 5곳, 기타 11곳 등이 운영되고 있다.


군은 공공체육시설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및 운영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시설 운영 및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0함양군수배전국여자중학교친선축구대회

2020함양군수배전국여자중학교친선축구대회

원본보기 아이콘


동계전지 훈련지 메카 함양 발돋움


함양군은 깨끗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스포츠시설인 생활 체육공원, 종합운동장, 테니스장과 그리고 행정의 원활한 지원 등으로 동계 전지훈련지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함양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했던 팀들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전국 각지의 스포츠인들이 모여들어 전지훈련지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 같은 전지훈련팀의 방문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톡톡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숙박 시설과 음식점, 특산물 쇼핑, 여기에다 일자리 창출까지 지역경제 유발효과는 물론 함량의 대외적 이미지 격상에도 큰 효과를 얻고 있다.


앞으로 함양스포츠단지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기존의 체육 인프라와 연계한 서부 경남권의 스포츠 거점 역할이 가능해져 경제적 파급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AD

서춘수 함양군수는 “생활 밀착형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사업을 차질없이 완료해 군민들이 요구하는 생활체육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도시공원 조성, 생활 체육시설 조성, 문화복합시설 확충 등 생활 밀착형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