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겨울 옷 싸게 미리 준비하세요”
가을·겨울 상품 행사 기획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가 한여름에 겨울 아우터 팔기에 나선다.
18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올해는 가을 신상품 입고시기를 평년보다 1~2주 가량 앞당기며 가을 준비에 나서는 분위기다.
이에 광주신세계도 발 빠르게 한여름 한복판에서 가을·겨울 상품 행사를 기획하며 고객 모시기에 나섰다.
광주신세계는 글로벌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 컬럼비아와 함께 지난해 가을·겨울 메가 트렌드 아이템으로 급부상한 ‘플리스’를 단독 기획해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뽀글이 혹은 후리스라고 불리는 플리스는 폴리에스터 소재 표면을 양털처럼 보이게끔 가공한 따뜻한 직물을 뜻한다.
지난해부터 패딩 못지않은 보온성과 디자인 등 2030 고객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스포츠웨어 장르 전체 성장에 기여했다.
먼저 내셔널지오그래픽과 단독으로 선보이는 플리스 재킷은 지난해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한 윌소니 플리스 재킷으로 19만9000원에 만날 수 있다.
19일에는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컬럼비아 또한 ‘헬베티아 플리스 티셔츠’를 7만9000원에 만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김경준 스포츠웨어 팀장은 “가을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많아 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위해 신세계만의 차별화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