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교육과정 신규 추가 … 강남거주 만 34세 이하에 교육비 50% 지원

강남구, 무역마스터 글로벌 전문가 육성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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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진행 중인 무역마스터 글로벌 전문가 육성지원사업에 지난달부터 ‘미국 융·복합 S/W 인력양성’과 ‘KITA 일본취업학교’의 2개 신규 교육과정을 추가해 확대 지원하고 있다.


구는 과정을 신청한 강남에 거주하는 만 34세 이하 대학졸업자·졸업예정자에게 교육비의 50%를 지원, 이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무역아카데미 ICT센터에서 교육을 받는다. 과정 수료 후에는 관련 기업체 매칭 등 취업연계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미국 융·복합 S/W인력양성’ 과정은 글로벌 ICT기업의 현장 중심형 인력 양성을 목표로 ▲비즈니스 영어, 취업전략 등 글로벌역량 교육 ▲JAVA 프로그래밍, Database, 웹컴포넌트, AI 등 실무역량 교육이 진행, ‘KITA 일본취업학교’ 과정은 국내 직무연수와 현지 구직활동을 병행 ▲일본어와 현지문화 학습 등 실무역량을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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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희 일자리정책과장은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글로벌 실무형 인재로 육성, 나아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이끌어갈 ‘온택트(ontact)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미래형 매력 도시,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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