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형 뉴딜·땅끝희망 슬로건·종합발전계획 의견 공모 제안

해남군 청사 전경 (사진=해남군 제공)

해남군 청사 전경 (사진=해남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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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이끌어갈 해남 발전 방안에 대한 정책제안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제안 공모의 주제는 해남형 뉴딜과 땅끝 희망 슬로건, 해남군 종합발전계획 수립으로 일상생활을 바꿀 작은 아이디어에서부터 군정 각 분야 정책제안까지 폭넓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해남군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3대 방향(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안전망 강화)에 부응해 해남형 뉴딜사업 발굴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모 제안을 통해 군민들의 정책 제안도 받는다.


또한,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어 줄 ‘땅끝 희망 슬로건’ 공모와 군민들이 참여해 만드는 해남군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각계의 의견수렴도 함께 추진한다.

신청은 국민신문고 또는 해남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해남군청 기획실 우편 접수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로 서면 접수하면 된다.


상반기 해남사랑상품권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공모 제안을 통해 해남땅끝 희망 씨앗 기념품 제안, 관광지 뷰포인트 관리, 상품권 봉투 마케팅, 소상공인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 등 17건의 제안을 선정,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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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제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홈페이지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모 제안을 통해 접수된 제안은 심사 후 최대 3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yeon04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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