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마이크로소프트(MS), 미호요 등은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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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텐센트, 블리자드, 유비소프트 등 대형 게임업체들이 참여하는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2020'이 오는 31일 상하이에서 개막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세계 3대 게임쇼인 E3ㆍ게임스컴ㆍ도쿄게임쇼를 비롯한 대부분의 국제 게임 관련 행사가 취소된 상황에서 강행되는 중국 최대 게임쇼다.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차이나조이2020이 열린다고 보도했다.

텐센트, 빌리빌리 같은 중국 대형 게임업체 뿐 아니라 액티비전 블리자드, 유비소프트, 에빅게임즈, 반다이남코 같은 대형 외국계 게임사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게임쇼 규모는 과거 보다 축소돼 진행되며 소니, 마이크로소프트(MS), 미호요 등 일부 업체들은 불참한다.


차이나조이2020 조직위원회측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행사장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입장 전 건강 상태에 대한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SCMP는 코로나19 때문에 차이나조이 행사가 축소 개최될 예정이지만 올해는 '집콕' 족들이 많아지면서 게임업계가 호황을 누렸다고 전했다. 올해 대부분의 게임쇼가 취소된 상황이어서 이번에 참석하는 게임 개발사들과 투자자들은 최대한 많은 거래를 성사시키기를 희망하고 있어 개최 결과가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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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차이나조이는 총 15개 전시관, 면적 17만㎡ 규모로 열렸으며 40여만명이 참석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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