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놀루션, 코스닥 입성 첫날 급등…"코로나19 RNA 추출 장비 부각"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제놀루션 제놀루션 close 증권정보 225220 KOSDAQ 현재가 1,725 전일대비 8 등락률 +0.47% 거래량 108,129 전일가 1,717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제놀루션,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바이오협회, 체외진단 분야 채용설명회 진행 세계 최대 진단검사 전시회 美 AACC 출격한 'K바이오'…수출 효자 본격 등극 이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하고 있다.
제놀루션은 24일 오전 9시8분 기준 시초가 2만8000원 대비 4.82%(1350원) 오른 2만9350원에 거래됐다.
2006년 설립된 제놀루션은 분자진단을 중심으로 한 체외 진단 의료기기 개발 및 유전자 간섭(RNAi) 합성 서비스를 판매하는 기업이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바이러스, RNA 추출 전문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제놀루션은 주력 사업인 체외진단 사업에서 인체 유래물질로부터 DNA 또는 RNA를 추출하여 병원균의 유무 확인을 가능하게 하는 핵산추출제품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RNA 추출을 위한 제놀루션의 자동 핵산 추출장비는 ‘Nextractor® NX-48’로 15분 내 48개의 샘플(검체)을 처리할 수 있다.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쓰이는 핵산추출장비는 60분에 96개의 샘플을 처리할 수 있다.
제놀루션은 올해 1분기 매출액 33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전체 매출액 39억원의 83.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1분기 이후부터 핵산추출장비 주문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핵산추출장비의 시장점유율이 높아질 수록 핵산추출시약의 매출액도 비례하는 구조로 회사 측은 올해 매출을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인 295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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