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제1차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전년대비 지원규모 2배로 코로나19 극복 위한 희망 나눔

송파구인재육성장학재단 고·대학생 76명에 8800만 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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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재)송파구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문윤환)은 23일 오후 5시 송파구청에서 2020년도 제1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지난 5월29일부터 6월9일까지 동장 및 지역내 학교장 추천을 받아 진행, 재단 이사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하였다.

재단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학생들을 위해 전년대비 지원규모를 2배로 확대, 그 결과 최종 76명을 선발, 고등학생 46명(각 100만원), 대학생 30명(각 최대 200만원)에게 총 8800만원 장학금을 전달했다.


1994년 설립된 송파구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금까지 2387명에게 총 22억원을 지원해 왔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은 참석을 희망하는 학생만 참석하게 하는 등 코로나19 감염예방에 철저를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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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마저 멈추는 일이 생기며 교육 격차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면서 “우리 사회의 리더들과 오늘의 장학생들이 그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매진하는 힘과 용기를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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