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곡성군은 ㈜네오인터네셔날 측이 지난 22일 코로나19 예방용 마스크 16000매를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주)네오인터네셔날(대표 김회상)은 마스크, 손 세정제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경기도 평택시에 소재하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곡성군과 마스크 공장 신축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곡성군 삼기면에 하루 5만 장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세우고 8월부터 가동할 계획이다.
군은 기부받은 마스크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처리 후 군민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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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마스크를 기부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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