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생태체험 관광’ 활성화 나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전북 진안군은 20일 우수하고 매력적인 생태환경 기반에 따른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마을 생태체험 관광을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생태체험 관광은 일반관광과 달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에코매니저의 해설을 통해 그 안에 숨어 있는 스토리텔링을 체험할 수 있다.
생태관광 체험은 마이산을 넘어가는 아름다운 숲길과 훼손되지 않은 우수한 풍광, 마을을 지켜주는 은천 숲을 주축으로 이뤄지며 진안읍 은천마을에서는 지역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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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진 팀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즐길 수 있는 관광은 생태관광 뿐이다”며 “앞으로 추진할 생태관광 사업은 환경보전, 주민참여, 소득증대의 3박자가 맞는 생태관광이 실현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gdy483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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