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공사 "온실가스 배출권 4만t 판매…12억5000만원 수익 창출"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대한석탄공사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을 통해 최근 배출권 여분을 4만t 판매했다고 20일 밝혔다. 배출권 거래 시장에서 4만t 판매로 약 12억5000만원의 수익을 창출했다.
이는 지난해 한국남동발전에 온실가스 배출권 2만t 판매 이후 두 번째 온실가스 저감을 통한 수익 창출 실적이다.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제8조의 규정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 할당지정업체인 공사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노력을 추진했다.
공사는 효율화(ESCO)사업을 통해 친환경 장비를 도입해 전력 및 보일러(등유) 저감을 이뤄냈다.
통제감시장치 및 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추진하고,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전담자를 지정·관리하는 등 배출권 확보 노력을 추진한 바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유정배 대한석탄공사 사장은 "기후 위기를 생각하고 강화되는 정부의 배출권거래제 감축 목표에 적극 대응해 광산장비 효율화 등 다양한 노력 등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