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전통문화연수원, 한옥고택 전통문화 체험 관광객 맞이
‘동헌사가당, 전주한옥마을 4당 5락’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 전주전통문화연수원이 한옥마을의 고즈넉한 고택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일 전주전통문화연수원은 내달 12일부터 23일까지 총 2회에 걸쳐 각각 4일간 고택에 머물며 5가지 즐거움을 체험하는 ‘동헌사가당, 전주한옥마을 4당(堂) 5락(樂)’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과 여행객이 일상에서 벗어나 한옥에 머물며 삶에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하고 전주의 우수한 문화유산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내달 12~16일과 19~23일 등 2회로 나눠 진행되며 선비문화체험, 전주부채 만들기, 전통차 마시기, 명상과 요가, 한옥마을 이야기투어, 인문학 특강 및 풍류의 밤, 전통한옥 체험 등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구성됐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전주한옥마을 문화체험, 도서관 탐방, 유적지 및 박물관·미술관 관람 등 우수한 전주의 문화도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전주전통문화연수원의 대표 프로그램인 당상관 체험, 인문학 강좌, 심신 안정을 위한 명상의 시간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대상은 20세 이상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 10실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 1실 기준 10만 원, 2인 1실 14만 원으로 5일 중 3식이 제공된다.
참여방법은 전주전통문화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김순석 전주전통문화연수원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더불어 삶의 의미를 되찾아 주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한국적인 도시이자 관광거점도시 전주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