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정책 투명·책임성 높인다…‘국민신청실명제’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20일부터 한달간 주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국민신청실명제’를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국민신청실명제는 정책실명제 국민 참여 창구의 일환으로 중점관리 대상사업 선정 시 국민 수요를 직접 반영해 국민이 원하는 사업이 공개될 수 있도록 국민 참여 창구를 마련한 제도다.
신청은 내달 20일까지이며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또 서식당 1건을 신청할 수 있으며 다수의 공동명의로는 신청할 수 없고 단체는 대표자 이름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군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 오는 9월 중 군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나 정보공개법 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거나 단순 민원 또는 신청내용이 불분명할 경우 공개 대상에서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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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지난 5월 군 홈페이지에 정책실명제 중점관리대상사업 110건을 공개했다”며 “공개된 사업 외에 군민들이 궁금한 사업에 대해 국민신청실명제를 통해 신청해 주시면 성실히 답변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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