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소재 아동학대 사례 공유 및 아동보호 체계 이행 방안 논의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해남군 아동보호 체계구축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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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배준열 및 소장 강성규)은 해남군 관계기관과 함께 아동보호 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장 및 광주가정법원 해남지원(판사 정희철과 가사조사관 이근), 해남군청 드림스타트(팀장 임선희와 주무관 박현아), 해남교육지원청 생활 인권팀(팀장 김윤정), 해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조용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포용국가 아동 정책’에 따라 아동학대 현장조사 기능이 지자체로 이관된다.


이에 이번 간담회에서는 아동학대 조사의 공공성 강화 및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례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분기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기관 간 원활한 소통체계를 구축해 효율적인 협업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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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열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해남군 아동보호 체계구축을 기대한다”며 “관계기관 간 원활한 소통체계를 구축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학대로 이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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